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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더분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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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라는나 2023. 10. 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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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브라는나입니다.
시월 입니다. 어느새 산들바람 같던 공기가 새벽공기처럼 낮에도 스산한 바람이 불어오는데요.
아직은 시원하다 얕볼수 있으나 일교차가 크니 외출할 때는  외투를 챙기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충남 공주시 (가깝게는 세종 대전 청주)에 위치한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정보를 공유하려 합니다.
박용선작가의 개인전 '지나가는 모양' 입니다.

 


작가 용선

박용선 작가의 프로필입니다.

박용선 작가

 

박용선 작가


작가의 작품

전지적참견시점<2022>


대전복합터미널dtc<2015>

루미안 갤러리<2013>


지나가는 모양

이번에 열리는 개인전은 편안하고 따듯한 햇볕의 느낌에 시월의 온기와 잘 어울리는 전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에 맞춰 소소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오듯 즐기시면 될거 같습니다.


갤러리 수리치

갤러리 수리치는 전에 민박집으로 이용되었다고 하는데요. 시골집느낌의 갤러리는 소소고 순박한 느낌으로
이번 박용선 작가의 전시와 함께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듭니다. 
갤러리는 공주시에 위치하고 있으면 바로 옆으로 세종 대전 청주가 있어 근교로 드라이브 하며  전시를 즐기기도 좋을거 같습니다. 


작가 홈페이지

작가의 그 간의 작품에 대한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home | yongseon

www.yongseon.com

 

박용선 드로잉전, 실을 풀어 펜으로 옷을 짓다 :: 충청데일리

박용선 드로잉전, 실을 풀어 펜으로 옷을 짓다 8월 25일~31일까지 대전 이공갤러리 2016.08.27 22:42 입력 김구회 기자 kgh4488@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펜 뜨개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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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은 커피처럼 분위기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진다고 생각하는데요. 
전시회 자체가 무겁고 중한 마음이 들때 가 있는데 이번 전시는 편안하고 소소한 소풍과 같은 마음으로 다녀오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번 전시회 추천드리며 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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