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카페]아벡쉐리,Avek Cheri,한남동 카페,소금빵이 매력적인 카페,소금빵,이태원 카페,리움미술관 카페,한남동 맛집,용산카페추천

안녕하세요. 지브라는나입니다. 
오늘은 용산 이태원 주변 한남동에 위치한 카페 아벡 쉐리(Avek Cheri)에 다녀왔습니다. 
한남동 중앙에 위치하여 리움미술관과 가까운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굉장히 좋은 카페였습니다.
 
창도 뻥 뚤려있어 사람구경하기도 좋고 요즘 같은 가을에 가기 좋은 카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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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K CHERI STORE

(아벡쉐리)

Havin' a good time with people you love.

아벡쉐리(Avek Cheri)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라는 뜻을 가진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Avek Ch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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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분위기

전체적인 카페 분위기는 1,2층 다른 분위기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1층에는 따듯한 우드톤과 더불어 형형색색 빛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1층에는 매대와 소금빵이 진열되어있고 드립백, 굿즈 등 다양한 카페 관련 용품을 볼 수 있습니다.

빵종류가 굉장히 많아서 보는 재미도 있는거 같아요. 선물용 상품도 많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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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1+1 의 이벤트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20가지 종류가 넘는 소금빵이 인기가 많은데요.
저도 크림 소금빵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자리 잡기가 힘듭니다. 자리를 잡고서 주문을 하심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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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2층은 커다란 베이커리 주방이 보이는 것을 첫번째 특성으로 한남동 거리를 걷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창가가 있습니다. 바깥에 현대카드에서 바이닐엔플라스틱 행사가 있었는데 창가에 앉아서 그대류 볼 수 있었습니다.

따듯한 분위기에 싸이키 조명이 흐르니까 이색적인 분위기가 흐릅니다. 약간 역광의 세련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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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저는 커피와 함께 소금빵을 주문했습니다.
소금빵 맛이 참 독특한데요. 우선 버터향이 가득하고 겉표면은 바삭바삭한것이 특징입니다. 크림이 아주아주 부드러워서 원래 디져트를 좋아하지 않지만 또하나 먹고싶었습니다.

커피는 고소한 맛의 커피였습니다. 평범한 커피였는데 바디감이 좋고 너무 진하지 않아 일반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맛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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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
이태원을 걷다 지친 당신에게..

이태원을 걷고 걷다 치쳐 한남동에 다다른 여러분들을 위해..
아벡 쉐리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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