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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기는 꼭 가야 돼!] 우에노 아메요코, 찐레트로 일본감성과 군것질거리 원탑, 아메야요코초, 도쿄싼음식점, 도쿄맛집 본문

나만 알고싶은 여행지/[일본]도쿄

[도쿄 여기는 꼭 가야 돼!] 우에노 아메요코, 찐레트로 일본감성과 군것질거리 원탑, 아메야요코초, 도쿄싼음식점, 도쿄맛집

지브라는나 2023. 4. 2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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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이번 도쿄여행에서 가장 가슴뛰고 재미있던 장소입니다.

그래서 더 잘  알아보고 소개해드리고 싶었고 꼭 도쿄에 가면 가볼 것을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오늘 소개의 도쿄에서 가볼만한 곳 우네노 아메요코 입니다.

아메야요코초(アメヤ横丁)는  우에노역과 오카치마치역 사이 400m가랑 재래시장으로 여러가지 일본 전통 공예품과 건어물 각종 신발 의류 등 400여개의 상점이 붙어있습니다.

다리 아래에 있는 수백개의 갖가지 상점이 굉장히 흥미로운 장소였습니다. 로컬 사람이 많았는데 식당에 웨이팅을 기다리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야키토리 식당이 많아 입구부터 고소한 냄새가 안내합니다.

일본에서는 기본으로 예약이 필요하고 여기있는 식당같은 경우에는 웨이팅이 필수 임으로 인내심을 갖으셔야 합니다.

곤충을 식재료로 파는 가게도 있어요. 밀웜 말벌이나 풍뎅이 거미 등의 곤충을 식재료로 사용하여 아이스크림이나 라면 등을 만듭니다.

사진도 한번 찍어주고요.

맥주 두잔과 야키토리류와 말고기 육회 해산물 류로 골랐습니다. 맥주는 한잔에 300엔에서 400엔과

안주도 300-400엔으로 가격이 비싸지 않아 여럿 시켜 먹을 수 있습니다. 

이거는 말고기육회인데 말고기 처음 먹어보는데 굉장히 육질이 쫄깃쫄깃하고

마블링이 없는 소고기정도 맛으로 보면 될거 같습니다. 일본 육회는 우리나라 육회와 다른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꼭 한번 먹어보세요!

또 일본음식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사케겠죠. 사케는 온사케로 따듯한 정종인데요.

시원하고 칼칼한 맥주와 다른 부드러운 목넘김을 가지고 있습니다.

 

 


식당이 매우 많아 하나만 특정지어 맛있다고 말씀드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식당이 있는 곳 우에노 아메야요코초 추천 드리며 바깥에 1000엔 마켓이나 쇼핑거리도 있으니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도쿄여행오시면 꼭 가볼 곳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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