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랜드

안녕하세요. 지브라는나입니다. 연일 뉴스에는 안 좋은 뉴스뿐인 절망적인 날의 연속입니다. 시원한 계곡 그늘막 아래 달콤한 수박처럼 촉촉하고 기분 좋은 소식을 갈구하게 되는 2023년 여름입니다. 오늘은 기분전환 겸 들른 스페셜티 전문 로스터리 카페 블루포스트맨에 다녀오고 후기 남겨드립니다. 함께 하시죠! 블루포스트맨 청주시 용암동 용정동 금천동 의 경계에 있는 블루 포스트맨은 네비 없이 찾아가지 않으면 찾기 어려울 정도로 골목 사이에 있는데요. 대로변에 큰 대형카페와 경쟁해도 절대 꿇리지 않는 커피에 대한 비교불가 힘숨찐 의 자신감을 보여줍니다. 블루포스트맨로스터스(bluepostman_roasters) · 커피숍/커피 전문점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영운천로133번길 23 1층 maps.goog..

안녕하세요. 지브라는나입니다. 코로나 이후 차량용 반도체 이슈로 자동차 회사에서는 차량부품을 일부 빼고 우선출고를 진행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쉐보레 차량을 우선 출고 받았는데요. 차량출고 1년 만에 후방센서를 달게 되었습니다😂😂 진짜 어떻게 참았나 모르겠네요. 우선 쉐보레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저는 쉐보레 서원바로센터로 예약을 했습니다. 쉐보레서원바로서비스 주소 충북 청주시 서원구 서부로 1397 쉐보레 서원바로서비스 전화번호 043-272-8225 영업시간 월-토 08:30-18:00 (토요일 영업은 16:00까지) 쉐보레서원바로서비스 : 네이버 방문자리뷰 194 · 블로그리뷰 3 m.place.naver.com 청주시 충북대 근처 개신동에 위치한 쉐보레 서원바로 서비스센터 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브라는나입니다. 오키나와여행기 계속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오키나와의 메인거리 이자 시내라고 부를 수 있는 국제거리에 방문하여 맛있는 오키나와 음식을 즐겼는데요. 오늘은 특별한 오키나와식 식당 오키나와 바카바 를 포스팅하고 평가를 하려고 합니다. 함께 가시죠!국사이도리(국제거리)국제거리는 나하 시내에 있는 1.6킬로미터 정도의 번화가 입니다. 다양한 호텔, 음식점, 상점, 옷가게 기념품 샵이 함께 몰려있어 오키나와에 방문한 관광객이라면 한번은 꼭 거쳐 가는 장소입니다. 국제 거리 · 3 Chome-2-10 Makishi, Naha, Okinawa 900-0013 일본★★★★☆ · 관광 명소www.google.com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오키나와 요리토 오리온비루 사카바 (오..

안녕하세요 지브라는나입니다. 오늘은 오키나와 나하공항에서 볼 수 있는 교토의 명물 녹차전문점 쓰지리 를 방문하고 아이스크림 리뷰와 후기를 남겨드리려고 합니다. 오키나와에서 즐길 수 있는 일본 본토의 향 쓰지리 녹차전문점 입니다.오타베 쓰지리나하공항의 2층에 위치한 쓰지리는 입출입하는 버스터미널에 있어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 10:00-18:00 코로나로 영업시간이 단축되었다고 합니다.인본스러운 풍의 인형이 조신하게 또 귀엽게 앉아서 손님을 맞이합니다. 일본인 피셜 여기 꼭 가보라고 말을 해줘서 저는 방문하게 되었습니다.녹차 아이스크림과 녹차빵 케익 녹차가루 디져트 등 녹차에 관한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독일에서 쉽게 볼수 있는 빵인데요. 바움쿠흔이 있습니다. 바움쿠흔을 콩가루와 블랙허..

안녕하세요. 지브라는나입니다. 하루 한 번씩 하던 샤워도 이제는 2-3번씩 해야 할 정도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오키나와 를 지나고 있는 태풍 '카눈'이 한반도로 올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기압 영향으로 이번주는 계속 덥겠네요 ㅜ 주말에 비소식이 있으니 시원한 비를 기다려 봅니다. 이렇게 더운날에는 커피, 그중에서도 다양한 향미에 산뜻한 산미의 스페셜티(specialty coffee)를 찾게 되는데요. 청주시 사창동에 위치한 스페셜티전문 로스터리카페 페이스 커피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페이스커피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사창동 예체로67번길 68 전화번호 0432651817 영업시간 월-일 오전 10:00~오후 9:30 카페 외부 페이스 커피는 사창..

안녕하세요. 지브라는나입니다.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구독자 400명이 되었습니다!:) 3월에 시작한 블로그가 어느덧 8월을 바라보고 있네요. 블로그 만들 때는 아직 추워서 코트를 입었던 거 같은데 이제는 하나걸친 늘어진 티셔츠가 뭐냐 하나 남은 만년샤쓰도 더워 내던지고 싶은 계절이 왔습니다. 두계절이 지나고 나니 처음에는 어리숙하고 지루했던 매일의 포스팅 일도 하나의 루틴으로 자리 잡아 양치처럼 안 하면 어색하고 찝찝한 저에게 그런 존재가 되었습니다. 빨래를 개어 서랍장에 차곡차곡 쌓듯 전에는 몰랐던 그저 지나치던 헛된 일도 블로그를 하면서 다시 되돌려 곱씹고 다시 되새김질해서 끝까지 영양분을 흡수하 듯 보람차게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모두 여러분 덕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엔 작..